롯데서초점 우수가맹점 스토리 > 가맹점 성공스토리 | 두끼 떡볶이

롯데서초점 우수가맹점 스토리

매장명 롯데마트서초점
점주명 전용현 점주님
영업 노하우는 부지런함이라며, 내가 하는 만큼 얼마든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는 전용현 점주님의 인터뷰입니다.

인터뷰 Interview

 

Q.두끼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?

제가 스무살때부터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었거든요. 이것저것 많이 해보면서 느낀 게, 나도 나중에는 이런 음식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. 

어릴 때부터 꾸준히 생각했던 건데, 그게 두끼를 운영하게 되기까지 온 것 같아요. 처음에는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엄청 많이 다녔어요. 

제가 본 게 본사의 마인드인데, 두끼는 본사의 마인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시작하게 됐어요. 

 

Q.다른 프랜차이즈와 비교해 두끼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?

일단 두끼를 1년간 운영해보니까, 생각보다 인건비가 나가더라구요. 그런데 다른 일반 음식점을 할 떄는 기본적으로 음식을 잘 해야해요. 

하지만 두끼는 고객님들이 직접 만들어 드시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이잖아요. 

그래서 음식 조리하는 부분에 대해서 부담이 없어요. 

직원을 쓴다 하더라도 제가 할 줄 알아야 직원 관리도 하고, 가르치고 하는 거잖아요. 주방 일이든 조리든, 큰 부담없고 전문성없이 접근하기가 너무 좋아요.

 

Q.두끼 운영에 있어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?

장점이라기 보다는, 일단 재료가 신선한 걸 중요하게 생각해요.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두끼는 원재료를 직접 고객에게 보여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재료의 신선도를 자랑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면 장점일 수 있어요. 

 

Q.두끼를 운영하면서 어떨 때 가장 행복하신가요?

아르바이트 생들이 일을 많이 하긴 하지만, 그래도 고객님들과 소통을 많이 하게 돼요. 저는 손님과 대화하는 걸 좋아하거든요. 저는 주로 카운터를 보는 편이지만 그래도 고객들과 대화가 많아요.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거나, 좋았다거나 하는 걸 직접 들을 수 있어요. 그런 부분이 좋고 저한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앞으로 어떤 걸 하더라도. 그렇게 고객과 소통을 많이 할 때 행복해요.

 

Q.운영하면서 힘들었던 점은?

손님들 입장 말고 제 입장에서는, 저는 처음에는 조금 고전을 겪었어요. 왜냐면 음식물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왔어요. 손님들도 무한리필이다 보니까 부담없이 많이 가져가시고 남기시거든요. 그래서 손님들에게 환경 부담금 이야기를 아주 많이 하는 편입니다. 꼭 환경부담금을 받으려 한다기보다, 거듭 말씀 드림으로써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줄었어요. 이게 또 바로 수익으로 이어지다 보니까, 지금은 괜찮습니다.

 

Q.점주님만의 영업 노하우가 있다면? 무엇인가요?

딱히 없다고 생각해요. 노하우랄 것 까지는 없지만, 재료를 사러 갈 농산물 시장을 직접 가요. 시장에 갈 때는 아침 5시, 평소에는 아침 6시에 집에서 나와요. 

그리고 아르바이트 생들이 하는 일이라도 조금이라도 같이 더 하려고 해요. 이렇게 서로간에 도움이 되려고 하고 더 부지런하게 일하는게 노하우라고 생각해요. 

그리고 부지런 떠는 만큼 고객들에게 채소가 신선하다는 칭찬도 많이 들어서 기분 좋아요. 

 

Q.주요 고객층은 누구인가요?

여기는 평일 점심시간에는 직장인 손님들이 대부분이에요. 그 이후 3시부터 5시 정도 사이에는 이 근처 고등학교가 몇 개 있어요. 

그 시간대에는 학생들이 많이 오고, 저녁에는 가족 단위가 많죠. 고객층 자체는 다양한 편이에요. 위치상 직장인 분들이 제일 많기는 합니다. 

 

Q.두끼 수익에는 만족하시나요?

아직 만족 못하죠. 사람들 누구나 다 마찬가지일 거에요. 욕심은 점점 커지니까요. 그래도 너무 크게 부려도 안되지만요, 

그래도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이 더 있다고 생각해요. 그걸로 얼마든지 수익을 더 낼 수 있다고 봅니다. 

그렇다고 직원들이나 아르바이트 생들에게 드는 비용을 줄일 생각은 없어요.

 

Q.우리 매장을 자랑해본다면?

우리 매장은, 관리를 너무 잘 해요. 손님들이 오실 때마다 매장 칭찬을 많이 하세요. 특히 마트 입점 매장이다 보니, 위생 점검을 많이 해요. 안 깨끗할 수가 없어요. 그래서 제가 신경을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거든요. 마트 측에 고마울 정도에요. 

 

Q.두끼에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요?

글쎄요, 장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듯이 원가가 더 저렴하면 좋죠. 물론 다른데 알아봐도 본사가 제일 싸긴 싸요. 그래서 본사에 항상 고마워하고 있습니다. 하지만 음식 자체에 대한 부분은 각 매장마다, 지역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 분명 있는데 그런 점들을 더 고려해서 레시피나, 신메뉴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. 

 

Q.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?

사실 제가 하나로 만족을 못해요. 다른 매장을 낸다면 제가 이 곳 한 군데에만 신경을 못 쓰긴 하겠죠. 혹시 소홀해질 수도 있구요. 그래도 기왕 하는 거, 더 잘해보자, 일단 벌려보자, 수익을 더 내 보자 하는 생각이에요. 지금 당장은 이르지만 더 열심히 해서 다른 매장 하나를 더 해 보고 싶습니다. 

 

두끼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한마디.

창업 하는 건 어렵지 않아요.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고, 돈만 있으면 할 수 있어요. 돈만 가지고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다면 못 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. 내가 어떤 마인드를 가지냐에 따라서 다르고, 본인이 직접 업장에 뛰어들어서 일하는 것과 아닌 것이 달라요. 직접 내 시간과 내 체력을 투자한다면 두끼 창업 나쁘지 않습니다. 하시면 좋을 거에요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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